매콤하면서 쫄깃한 쭈꾸미
매운 맛과 불타는 매운 맛이 있는데 매운 맛으로 먹어보았어요.
맵기는 신라면보다 맵고 먹으면 점점 입안이 얼얼해지는 맛인데
맛있게 매운 맛이라 자꾸 입에 들어가요.
냉동제품이라 봉지째 해동을 해준 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양념과 쭈꾸미만 와서 기호에 따라 야채나 사리는 추가해줘야 해요.
쭈꾸미는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오밀은 양파와 대파를 추가로 넣어주고
조리 후 남은 양념에 밥과 김가루를 넣고 볶음밥까지 해먹었더니
더욱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역시 볶음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죠!
오밀 리뷰
직접 조리해보고 먹어 봤어요
매운데 자꾸 들어가는 쭈꾸미
볶음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
볶음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2. 5. 9. 17:21
조리시간 5분 |
미리 해동을 해줘야 해요 | |
매운맛 4단계 |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맛이에요 | |
난이도 쉬움 |
원팬 조리가 가능해요 | |
용량 350g |
2명이서 먹기 적당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