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해서 계속 먹게 되고
오징어의 쫄깃함 때문에 식감도 너무 좋은 비빔국수에요.
큰 오징어가 통으로 들어가 있고 상태도 좋아서 비린 맛도 나지 않았어요.
야채는 냉동상태여서 상태가 그렇게 좋진 않았고
해동하지 않고 볶아주니 녹으면서 물이 조금 나왔어요
소면은 양이 조금 적고 오징어는 통으로 들어가니 양이 많고..
소면이 좀더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음 좋았을 것 같아요.
맛은 누구나 좋아할 양념 맛이었고
박막례할머니 말씀처럼 술안주로 딱인 메뉴에요
오밀 리뷰
직접 조리해보고 먹어 봤어요
자꾸 땡기는 매콤함에 쫄깃한 오징어 그리고 소면까지
이거 술 안주각인데?
이거 술 안주각인데?
2021. 12. 15. 15:53
조리시간 10분 |
오징어는 미리 해동해줘야 해요 | |
매운맛 2단계 |
매콤한데 계속 땡기는 맛이에요 | |
난이도 쉬움 |
요알못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 |
용량 2인분 |
살짝 양 적은 2인분 정도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