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긴 하지만
딱 필요한 재료만 온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
다른 밀키트에 비해 고기도 두툼하고 만두도 들어가있어서
양도 더 푸짐하고 맛있엇던 것 같아요.
배추가 들어가니 채수가 나와 국물이 끓일수록
더 깊어지고 달콤한 맛도 나면서 시원했어요.
팽이버섯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씹는 식감이 좋았고
표고의 향도 깊게 느껴졌어요.
어느정도 먹고 난 뒤 남은 육수를 추가해 칼국수를 끓여주면 되는데
이때 야채를 남겨둔 상태에서 같이 끓이면 더 맛있어요.
면이 별로이신 분들은 밥을 넣고 죽처럼 해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밀 리뷰
직접 조리해보고 먹어 봤어요
구성도 푸짐 양도 푸짐
역시 밀푀유나베는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네~
역시 밀푀유나베는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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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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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프 밀푀유나베 칼국수](/images/review2/38/138_325_thumb.jpeg)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칼국수](/images/review2/38/138_326_thumb.jpeg)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칼국수](/images/review2/38/138_327_thumb.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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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간 20분 |
재료는 미리 세척해서 준비해주세요. | |
매운맛 없음 |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한 맛 | |
난이도 보통 |
재료 손질 후 겹겹이 쌓아줘야 해요. | |
용량 2인분 |
밥과 같이 먹으면 3인에서도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 |